
싱어송라이터, 탑라이너, 그리고 보컬 트레이너로서 영어 발음과 발성에 대한 고민은 늘 ‘막연히 머리로만 아는 것’과 ‘실제로 소리 나는 것’ 사이의 간극에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이번에 SMU에서 진행된 성인 대상의 ENGLISH PRONUNCIATION & VOICE Re-Design 클래스는
그 간극을 구조적으로, 그리고 명확하게 짚어주는 수업이었습니다!
단순히 “이 발음이 맞다/틀리다”가 아니라
왜 한국어 화자가 영어를 부를 때 소리가 어색하거나, 제대로 발음되지 않는지, 입/혀/턱의 사용 방식과 보컬 메커니즘 차이를 통해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에 간과했던 한국어와 영어의 자음, 모음에서의 발음 차이를 명확하고 쉽게 짚어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보컬 트레이너로서 가장 큰 수확은
노래할 때 영어 발음을 스스로 체크하는 기준이 훨씬 선명해졌다는 점과, 레슨생들의 발음 문제를 ‘감각’이 아닌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던 발음 습관(모음의 위치 모두 비슷, 윗입술 움직임 없음)이 있었고,
이 수업을 통해 그 습관이 소리 전달과 공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발음 역시 즉각적으로 정리되는 체감을 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람마다 다른 발음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에 맞게 각기 다른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더 연습하라고 말하는 수업이 아닌,
힘을 덜 쓰고도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소리 구조를 만들어주는 수업이라는 점에서
아티스트, 트레이너, 그리고 영어를 실제로 써야 하는 사람 모두에게 의미 있는 클래스라고 느꼈습니다.
팝송을 부를 때의 그루브부터
실제 회의,프레젠테이션,미팅에서의 목소리까지,
“영어 발음이 불안해지는 순간”의 근본적인 이유를 짚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수업입니다 :)
싱어송라이터, 탑라이너, 그리고 보컬 트레이너로서 영어 발음과 발성에 대한 고민은 늘 ‘막연히 머리로만 아는 것’과 ‘실제로 소리 나는 것’ 사이의 간극에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이번에 SMU에서 진행된 성인 대상의 ENGLISH PRONUNCIATION & VOICE Re-Design 클래스는 그 간극을 구조적으로, 그리고 명확하게 짚어주는 수업이었습니다!
단순히 “이 발음이 맞다/틀리다”가 아니라 왜 한국어 화자가 영어를 부를 때 소리가 어색하거나, 제대로 발음되지 않는지, 입/혀/턱의 사용 방식과 보컬 메커니즘 차이를 통해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에 간과했던 한국어와 영어의 자음, 모음에서의 발음 차이를 명확하고 쉽게 짚어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보컬 트레이너로서 가장 큰 수확은 노래할 때 영어 발음을 스스로 체크하는 기준이 훨씬 선명해졌다는 점과, 레슨생들의 발음 문제를 ‘감각’이 아닌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던 발음 습관(모음의 위치 모두 비슷, 윗입술 움직임 없음)이 있었고, 이 수업을 통해 그 습관이 소리 전달과 공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발음 역시 즉각적으로 정리되는 체감을 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람마다 다른 발음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 그에 맞게 각기 다른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더 연습하라고 말하는 수업이 아닌, 힘을 덜 쓰고도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소리 구조를 만들어주는 수업이라는 점에서 아티스트, 트레이너, 그리고 영어를 실제로 써야 하는 사람 모두에게 의미 있는 클래스라고 느꼈습니다.
팝송을 부를 때의 그루브부터 실제 회의,프레젠테이션,미팅에서의 목소리까지, “영어 발음이 불안해지는 순간”의 근본적인 이유를 짚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수업입니다 :)